새해의 인사가 늦어도 한 참을 늦어네요
철원이야 워낙 추운것으로 알려진 곳이지만 올해는 예년에 비하면 보다
추운 날이 지속 되는 것 같습니다
기온도 추운데 올해에는 유난히 바람도 심한 탓에 실질적으로 느끼는 체감온도는
더욱 춥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
그래서인지 예년에는 마을주변에서 그렇게 대규모 두루미집단이 방문하지 않았는데
올해에는 드물지 않게 300마리이상 500여마리의 두루미 집단도 심심치 않게 방문하여
주었서 버들골마을을 오고가면서 눈 호강을 시켜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
그런데 저희마을을 찾아주시는 분들이나 두루미애호가 분들 중에는 그런 분들이 없지만
혹 가다가 일부 탐조객분들이 두루미가 가까이 많이 있다고 차에서 내려서 두루미의 먹이활동이나
쉼을 방해하여서 날려 보내는 것을 종종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
이것은 두루미에게 사람을 경계하게하고 더 나가서 철원을 살기 어려운 곳이라 판단하게 하여써
두루미를 쫓는 행위이오니 모든 분들이 이와같은 상황에서는 서로의 환경지킴이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
특히나 많은 분들이 동행하여서 함께 움직이는 것은 가급적 자제부탁드립니다
탐조대가 아닌 곳에서는 1인 또는 2인의 탐조를 부탁드리고 넘드라도 3인이상의 탐조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